* 2009년 7월의 저작권법으로 ...
* 출처 - 정치포털 서프라이즈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9473
* 원문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0770
2009년 7월 3일 금요일
대한민국 국호의 비밀 <시경> 속에 있다, <천년의 금서> 가지고 돌아온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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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유적, 유물인 피라미드들이, 전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다. 보스니아 피라미드가 그 예이다.
여기서,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 피라미드의 문화, 양식을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오늘날까지 계승하고 있다. (오늘날의 한국의 무덤 양식의 기원은 피라미드이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고대의 대형 피라미드들은 저마다 조금씩 그 형태(삼각 비율)가 다른데, 나는 이것을, 그 축조한 문명들이 서로 다른, 독립적인 문명들이었음의 근거로 본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문명과 한국의 피라미드 문명은 서로 문화가 다른, 독립적 문명이었던 것으로 간주한다. 축조된 연대도 중요하다.
현재의 중국어와 한국어는 그 언어의 기원이 완전히 다른데, 즉, 그 민족의 뿌리 문화가 완전히 이질적인데, 왜 이러한 현상들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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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깊이 있게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각 지방어, 제주어 등 한국의 고전 사투리들을 하나 하나 녹음하여 남겨놓아야 한다.
오늘날의 한글은 왼쪽에서 오른쪽 쓰기가 표준이나, 왜 과거에는 오른쪽에서 왼쪽 쓰기가 표준이었을까.
오늘날의 한국어는 현재의 축소된 한글이라는 문자의 음가의 특성으로 인하여, 다소 딱딱한 언어로 변질이 되었다. 초기 한글의 원형(조선)을 보면, 오늘날 한글에서는 누락된, 사용되지 않는 문자들이 있었다. 이것은 그 당시에는 오늘날의 한국어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소리를 내는, 좀더 소리가 다양한 언어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파벳과 한글의 체계와 음가의 특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 문자의 특성은, 그 민족의 소리를, 사용하는 문자의 고유한 특성에 기반하여, 영향을 받아 변화해 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출처 - 네이트 http://ask.nate.com/qna/view.html?n=9124525
<플라톤>
"9,000년 전에 아주 강력한 고대 국가가 있었다. 이 나라는 모든 면에서 완전한 이상 국가였다. 아주 예전에, '헤라클레스의 기둥'(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지금의 지브롤터 해협 동쪽 끝에 솟아있는 두 개의 바위를 말한다) 뒤편에 큰 섬이 있었다.
이 큰 섬을 아트란티스 대륙이라고 불렀는데 이 섬을 지배하던 나라는 동서로 리비아에서 이집트 접경 지역까지, 북쪽으로는 유럽의 티레니아(이타리아 중북부)까지 통치하는 강력한 국가였다.
이 국가는 그리스와 이집트의 해협에 위치한 지역도 점령하였다. 그러자 그리스에서 지혜와 용기를 겸비한 지도자가 나타나서 그리스 전체를 총괄하는 동맹군을 만들었다. 그러나 동맹군 간의 이해가
서로 엇갈려 모두들 자기 나라로 돌아가고 그리스 혼자만 싸워 승리자가 되었다.
이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후에 엄청난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 단 하루의 밤과 낮 사이에, 그리스의 전사 모두가 땅 속에 묻혔고 아틀란티스 대륙 역시 바다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직도 사라진 섬과 유적들이 수면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배가 항해하기 불가능하다.
그것은 침몰한 섬이 남긴 많은 이토(泥土)가 배의 항해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은 그리스 정치가 솔론이 사이스의 사제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그러면 아틀란티스 대륙은 역사상 실제로 존재하였던 대륙인가? 존재했다면 그 위치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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