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8일 목요일

우리은행, '우리오픈뱅킹' 서비스 실시 (리눅스, 매킨토시 지원)

「우리오픈뱅킹」서비스는 웹표준을 준수해 윈도우는 물론 매킨토시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오페라, 크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대상으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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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국내 非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인터넷뱅킹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 서비스 제공 범위를 세금과 신용카드 등으로 확대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스마트폰아이패드 등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이용 가능한 순수 웹브라우저 방식의 뱅킹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출처 -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12260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 원본 출처 -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708105318471&p=yonhappr (연합뉴스)

드디어, 국내의 은행권에서 (우리은행) 리눅스쪽에도 인터넷뱅킹을 지원한단다. (2010년 7월 9일 부터)

앞으로, OS(운영체제)의 개념은, 그리고 핵심 PC용 소프트웨어들은 복지의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은 정부 주도 (정통부) 하에서 현실화 될 것인데, 국민 개개인의 세금 중 일부를 정통부에서 취하여, 그것을 토대로, 가장 핵심인 OS 쪽 소프트웨어 기술자들 (예를 들면 리눅스 계열 우분투에 대한 완전 한국화 지원)을 직접 고용하여, 우분투를 발전시키고, 여기에, 각종 핵심 소프트웨어들(보안, 한컴 오피스를 포함한 오피스류, 인터넷뱅킹 지원 등등)을 위한 각 계열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을 직접 고용하여, 무료로, 복지의 개념, 기초 교육 교재 보급의 개념으로 전국민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게 될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 , 소프트웨어 10만 기술공무원들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낸 세금으로, 우수한 품질의 소프트웨어들을 거져 획득하는 구조인데, 무상인 듯 보이지만, 무상이 아니다. 내게는 그 소프트웨어들에 대한 업데이트 요구, 오류 신고, 오류 교정 요구라는 권리가 정당하게 주어지는 것이며, 정통부의 소프트웨어 기술공무원들은 여기에 늘상 대응해야만 하고, 새로운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국민을 통해 접수되었을 때, 그것들을 국민을 위해 개발해 주어야 할 의무가 부여 되는 것이다.



※ 우분투(Ubuntu)는 반투어 낱말로,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 '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
* '타인을 향한 인간애'
* 우분투는 남아프리카의 이데올로기이다.
* 우분투는 리눅스 배포판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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